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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귀족의 반려견 꼬똥 드 툴레아
'코통 드 레위니옹'이라는 프랑스 레위니옹 지역 견종의 직계 자손이라고 하며, 말티즈나 비숑 프리제 등과 교배를 통해 나타났다는 추정이 많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항구도시 '톨리아라'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뜻의 코통 드 튈레 아르라고 이름 지었고 국내에선 꼬똥 드 툴레아로 부르며 꼬똥, 꽃똥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주로 귀족의 애완용으로 키웠으며 선원의 수행원 또는 쥐를 사냥하는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외모 체고는 23~28cm 무게는 3.5~6kg으로 소형견에 속하며 생기발랄하고 귀여운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흰색의 긴털은 솜털처럼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며, 촘촘하고 풍성한 편으로 웨이브가 살짝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징은 기름기가 없는 건조한 털로 개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며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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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래브라도 리트리버
원산지는 캐나다로 알려져 있으며 뉴 퍼틀 랜드라는 종을 오리 사냥이나 어부들과 함께 그물을 찾아내거나 그물에서 튀어나온 생선을 회수하며 운반하는데 이용하기 위해 개량하였으며 뉴퍼틀랜드에 비해 작고 날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마약탐지견, 지뢰탐지, 군견, 경찰견, 사냥, 맹인 안내견 등 현대사회에서 개들이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서 쓰이고 있어, 사람에게 매우 친숙한 견종입니다. 외모 체고 54~62cm 체중 23~36kg으로 대형견에 속합니다. 짧은 털을 가지고 있지만 이중모로 되어 있고 방수성과 보온성이 있어 외부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골든 리트리버에 비해 가슴이 넓으며 목과 꼬리의 길이가 짧고 근육질의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가 큰 특징입니다. 털의 색깔은 보통 검은색..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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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셀티, 셔틀랜드쉽독
양을 모는 목양견으로 정식 명칭보다는 셸티, 셀티, 솔티 등의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 견종입니다. 이름은 스코틀랜드 셔틀랜드라는 섬에서 양을 치는 목양견이라는 뜻의 셔틀랜드 쉽(sheep) 독으로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대형견 품종인 콜리와 외모가 거의 흡사하여 셔틀랜드 쉽독을 콜리의 소형화 품종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셔틀랜드 쉽독은 셔틀랜드 지방으로 유입된 다른 견종들을 교배하여 탄생한 종으로 콜리와 전혀 다른 품종이라고 합니다. 다만 추측하건대 보더콜리, 콜리, 코카스파니엘, 포메라니안 정도 그 외에도 여러 종류의 견종과 교배를 통해 현 셀티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 견종 사이의 관계는 사촌쯤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모 셔틀랜드쉽독의 체고는 35 ~ 40cm 정도이고, 체중은 8..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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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 진돗개
천연기념물 53호로 지정된 대한민국 토종견 중 하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남 진도군의 토착견이라서 지역 이름을 붙여 진돗개로 불리며 섬으로 들어오는 교통이 불편하여 사람의 왕래가 적고 다른 종이나 다른 개체의 출입이 적어서 비교적 순수한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돗개는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품종으로 "한국 진돗개 보호, 육성법"이라는 법률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진도군 이외의 지역으로 무단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순혈통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육지 내에서 진돗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견종이며 순종 진돗개가 아닌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외모 체고 45~53cm, 체중 15~20kg으로 중형견에 속합니다. 두 귀는 삼각형 형태로 쫑긋 서 있고 얼굴..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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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개 핏불테리어
19세기 중반 영국에서 투견의 목적으로 테리어와 불독의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현재 그 사나움과 공격성 때문에 영국에서 개인 소유와 판매가 금지된 견종입니다. 미국에서 인명사고를 가장 많이 낸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투견뿐만 아니라 곰을 상대할 목적으로 개량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선택적 교배를 통해 성격과 공격성이 많이 희석되었다고 하지만 핏 불 테리어의 공격성과 사나움 난폭함은 모든 견종 중에서 가장 최상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핏불이란 뜻이 소와 싸우는 개, 소의 피부에 구멍을 똟는 개라는 뜻으로 최종 개량된 곳이 미국이라서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라고 불립니다. 외모 체고 45~48cm, 체중 25~35kg 정도의 중형견에 속합니다. 딱 벌어진 어깨와 근육이 대표적 특징으로 매우 단단해 보..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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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을 닮은 베들링턴 테리어
영국 북부지방의 탄광지대에서 태어난 베들링턴 테리어는 하운드 계통의 견종들과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추측됩니다. 각종 해로운 동물, 쥐, 오소리, 토끼, 수달 등의 사냥에 이용되었으며 1800년대 이후에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귀족들 사이에서 애완용으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사냥의 본능은 많이 희석되어 거친 성격이 많이 억제되었습니다. 털 빠짐이 적은 편이고 잘 짖지 않고 사람에게 친절하여 요즘 키우시는 분들을 종종 만날 볼 수 있습니다. 외모 베들링턴 테리어는 체고 38~43cm, 체중 7~10kg의 중형견으로 곱슬거리는 털이 꼭 어린양을 닮은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테리어 종인데도 불구하고 하운드 계통의 견종들과 유사한 외모를 지녔습니다. 길게 쳐진 귀와 아치 형태로 굽은 허리를 가지..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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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별 하루 필요 산책량은 얼마나 될까?
'피곤한 강아지가 가장 행복한 강아지다'라는 말이 있듯이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 아마 산책과 운동일 것입니다.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쌓여있던 에너지를 소비시켜 주어야 견주분들의 사회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집안에 혼자 있거나 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에 문제 행동들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러한 반려견의 심신 건강을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적당한 산책량은 얼마나 되는 걸까요? 견종 그룹별로 권장되는 산책량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이그룹 소형견 중 예쁜 외모를 바탕으로 키우는 견종들이 속해 있는 그룹으로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시추, 토이푸들이 대표적입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소형견이라고 해서 산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