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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사 보스턴 테리어
보스턴 테리어는 미국 보스턴 지역이 원산지로 투견에 이용할 목적으로 체력이 좋은 테리어 종과 불독 그리고 강인하고 공격성인 성향의 불 테리어의 교배를 통해 탄생되었습니다. 이후에 프렌치 불독과 교배하여 애완용으로 개량하였고 현재의 보스턴 테리어가 되었습니다. 이 견종은 몇 안 되는 미국 순종의 견종 중 하나로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인기 있던 견종으로 털 빛깔이 마치 턱시도를 입은듯하여 미국의 신사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보스턴 불스나 아메리칸 불테리어로 불려졌지만 불독과 불테리어를 키우는 견주의 반대로 인해 보스턴 테리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외모 체고 37~43cm 체중 4.5~11.4kg으로 중소형견에 속하며 몸무게에 따라 라이트 : 6.8kg 미만, 미들 : 6.8kg~9kg 미만, 헤비 :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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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삽살개라는 올드 잉글리쉬 쉽독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이 원산지로 약 200년 전 목축은 물론 늑대와 같은 대형 포식자에 대한 보호를 위한 필요성이 생겨나면서 비어디드 콜리, 오브차카 등의 견종과 교배를 통해 탄생되었다고 추측됩니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목양견이지만 다른 종과는 다르게 양들을 시장까지 몰고 가는 호송견의 역할을 주로 맡았고 이런 가축들은 면세 대상임을 표시하기 위해 꼬리를 잘랐는데 그 이유로 밥테일(bobtail)이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외모 체고 55~60cm, 체중 30~40kg 정도의 대형견입니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미간의 털이 길게 자라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외모로 우리나라 토종견 삽살개와 매우 닮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영국의 삽살개 외국의 삽살개라는 별칭으로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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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하고 핸섬한 양몰이 개, 콜리
콜리는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이 원산지로 양을 몰던 견종으로 수백 년 동안 목양견으로서 활약해 왔습니다. 19세기 중반에 빅토리아 여왕이 데리고 간 다음부터 인가가 높아져서 지금까지도 매우 유명하고 사랑받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스코틀랜드 지방의 양은 얼굴과 다리가 검은색이었기 때문에 앵글로 색슨어로 검은색을 의미하는 콜리라고 불리어졌으며 이를 몰던 목양견도 털색이 검은색인 개체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콜리독이라고 불렸으며 여기에서 콜리라는 정식 견종명이 되었습니다. 영화와 해외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아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달려라 래시"란 제목으로 방영되어 여러 광고까지 등장하며 유명해진 견종이기도 합니다. 콜리라는 이름 래시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기도 합니다. 외모 체고 51~62C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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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는 삽살개
삽살개는 한국 토종견 중 하나로 1992년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예로부터 잡귀를 쫒는 퇴마견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며 삽살개라는 이름도 액운을 쫒는 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가 크고 털이 많은 이런 종류의 개들을 통칭하여 삽살개라고 불렀으며, 따라서 삽살개는 어느 한 가지의 견종이 아니라 여러 형태의 견종을 지칭하는 포괄적인 의미의 이름이며 그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여 표준화한 것이 지금의 삽살개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내선일체의 수단으로 이용된 진돗개와는 달리 삽살개는 고기와 털가죽을 이용하기 위해 도축당하여 그 수가 현저히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한국 삽살개 보존회라는 곳에서 유전공학적으로 삽살개의 혈통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고 또한 많은 연구학자들이 삽살..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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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사냥꾼 포인터
1650년경 유럽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포인터는 스페인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국으로 들어가 개량되었기 때문에 잉글리쉬 포인터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사냥개로 개발된 이 개는 세터종보다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세터종의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견종의 이름은 사냥터에서 사냥감을 찾아내고 사냥감의 위치를 가만히 멈춰 서서 앞다리 한쪽을 구부려 올리고 포인팅(Pointing) 한다고 하여 포인터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포인터는 새를 사냥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탄생된 견종으로 사냥감의 추적과 위치를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총을 맞은 사냥감을 물어오는 역할도 했습니다. 외모 체고 53~60CM, 체중 20~34KG 정도의 대형견에 속합니다. 목은 길고 긴 주둥이를..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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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계의 귀족, 아프간 하운드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노아의 방주에 탔던 개의 대표가 아프간하운드였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견종 중 하나입니다. 영양류와 늑대, 표범 등의 사냥에 이용하기 위해 탄생되었으며, 현재는 귀족적인 외모 때문에 훌륭한 관상용 또는 가정견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프간하운드의 특성상 털 관리나 미용, 식비 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다른 견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로 원산지인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부유층, 귀족이나 왕족이 키우던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모 체고는 67~75cm, 체중은 23~27kg으로 대형견에 속하지만 체고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는 편으로 상당히 날씬하게 보입니다. 견공계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프간하운드는 매우 귀족적이며 위엄 있는 모습의 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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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귀족의 반려견 꼬똥 드 툴레아
'코통 드 레위니옹'이라는 프랑스 레위니옹 지역 견종의 직계 자손이라고 하며, 말티즈나 비숑 프리제 등과 교배를 통해 나타났다는 추정이 많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항구도시 '톨리아라'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뜻의 코통 드 튈레 아르라고 이름 지었고 국내에선 꼬똥 드 툴레아로 부르며 꼬똥, 꽃똥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주로 귀족의 애완용으로 키웠으며 선원의 수행원 또는 쥐를 사냥하는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외모 체고는 23~28cm 무게는 3.5~6kg으로 소형견에 속하며 생기발랄하고 귀여운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흰색의 긴털은 솜털처럼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며, 촘촘하고 풍성한 편으로 웨이브가 살짝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징은 기름기가 없는 건조한 털로 개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며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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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후예 사모예드
사모예드라는 이름은 러시아와 시베리아 지역에서 살던 사모예드족에서 유래되었으며, 사모예드에 조상은 구소련 지역에서 목축을 도와주던 라이카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위와 척박한 환경에서 견딜 수 있게 개량되었고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개를 사냥견 또는 썰매견으로 키웠으며 순록을 모는 역할도 하였다고 합니다. 주인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집안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주인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극지방의 탐험가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여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 되었습니다. 순하고 좋은 성격 탓에 일본에서 따로 품종을 개량하여 재패니즈 스피츠-포메라니안 견종으로 소형화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외모 척박하고 강한 추위에 견딜 수 있게 흰색의 이중모 구조로 되어있으며, 커다랗..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