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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별 하루 필요 산책량은 얼마나 될까?
'피곤한 강아지가 가장 행복한 강아지다'라는 말이 있듯이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 아마 산책과 운동일 것입니다.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쌓여있던 에너지를 소비시켜 주어야 견주분들의 사회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집안에 혼자 있거나 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에 문제 행동들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러한 반려견의 심신 건강을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적당한 산책량은 얼마나 되는 걸까요? 견종 그룹별로 권장되는 산책량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이그룹 소형견 중 예쁜 외모를 바탕으로 키우는 견종들이 속해 있는 그룹으로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시추, 토이푸들이 대표적입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소형견이라고 해서 산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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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삽살개라는 올드 잉글리쉬 쉽독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이 원산지로 약 200년 전 목축은 물론 늑대와 같은 대형 포식자에 대한 보호를 위한 필요성이 생겨나면서 비어디드 콜리, 오브차카 등의 견종과 교배를 통해 탄생되었다고 추측됩니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목양견이지만 다른 종과는 다르게 양들을 시장까지 몰고 가는 호송견의 역할을 주로 맡았고 이런 가축들은 면세 대상임을 표시하기 위해 꼬리를 잘랐는데 그 이유로 밥테일(bobtail)이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외모 체고 55~60cm, 체중 30~40kg 정도의 대형견입니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미간의 털이 길게 자라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외모로 우리나라 토종견 삽살개와 매우 닮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영국의 삽살개 외국의 삽살개라는 별칭으로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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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래브라도 리트리버
원산지는 캐나다로 알려져 있으며 뉴 퍼틀 랜드라는 종을 오리 사냥이나 어부들과 함께 그물을 찾아내거나 그물에서 튀어나온 생선을 회수하며 운반하는데 이용하기 위해 개량하였으며 뉴퍼틀랜드에 비해 작고 날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마약탐지견, 지뢰탐지, 군견, 경찰견, 사냥, 맹인 안내견 등 현대사회에서 개들이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서 쓰이고 있어, 사람에게 매우 친숙한 견종입니다. 외모 체고 54~62cm 체중 23~36kg으로 대형견에 속합니다. 짧은 털을 가지고 있지만 이중모로 되어 있고 방수성과 보온성이 있어 외부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골든 리트리버에 비해 가슴이 넓으며 목과 꼬리의 길이가 짧고 근육질의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가 큰 특징입니다. 털의 색깔은 보통 검은색..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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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는 삽살개
삽살개는 한국 토종견 중 하나로 1992년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예로부터 잡귀를 쫒는 퇴마견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며 삽살개라는 이름도 액운을 쫒는 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가 크고 털이 많은 이런 종류의 개들을 통칭하여 삽살개라고 불렀으며, 따라서 삽살개는 어느 한 가지의 견종이 아니라 여러 형태의 견종을 지칭하는 포괄적인 의미의 이름이며 그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여 표준화한 것이 지금의 삽살개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내선일체의 수단으로 이용된 진돗개와는 달리 삽살개는 고기와 털가죽을 이용하기 위해 도축당하여 그 수가 현저히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한국 삽살개 보존회라는 곳에서 유전공학적으로 삽살개의 혈통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고 또한 많은 연구학자들이 삽살..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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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 진돗개
천연기념물 53호로 지정된 대한민국 토종견 중 하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남 진도군의 토착견이라서 지역 이름을 붙여 진돗개로 불리며 섬으로 들어오는 교통이 불편하여 사람의 왕래가 적고 다른 종이나 다른 개체의 출입이 적어서 비교적 순수한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돗개는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품종으로 "한국 진돗개 보호, 육성법"이라는 법률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진도군 이외의 지역으로 무단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순혈통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육지 내에서 진돗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견종이며 순종 진돗개가 아닌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외모 체고 45~53cm, 체중 15~20kg으로 중형견에 속합니다. 두 귀는 삼각형 형태로 쫑긋 서 있고 얼굴..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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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을 닮은 베들링턴 테리어
영국 북부지방의 탄광지대에서 태어난 베들링턴 테리어는 하운드 계통의 견종들과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추측됩니다. 각종 해로운 동물, 쥐, 오소리, 토끼, 수달 등의 사냥에 이용되었으며 1800년대 이후에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귀족들 사이에서 애완용으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사냥의 본능은 많이 희석되어 거친 성격이 많이 억제되었습니다. 털 빠짐이 적은 편이고 잘 짖지 않고 사람에게 친절하여 요즘 키우시는 분들을 종종 만날 볼 수 있습니다. 외모 베들링턴 테리어는 체고 38~43cm, 체중 7~10kg의 중형견으로 곱슬거리는 털이 꼭 어린양을 닮은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테리어 종인데도 불구하고 하운드 계통의 견종들과 유사한 외모를 지녔습니다. 길게 쳐진 귀와 아치 형태로 굽은 허리를 가지..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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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귀족의 반려견 꼬똥 드 툴레아
'코통 드 레위니옹'이라는 프랑스 레위니옹 지역 견종의 직계 자손이라고 하며, 말티즈나 비숑 프리제 등과 교배를 통해 나타났다는 추정이 많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항구도시 '톨리아라'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뜻의 코통 드 튈레 아르라고 이름 지었고 국내에선 꼬똥 드 툴레아로 부르며 꼬똥, 꽃똥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주로 귀족의 애완용으로 키웠으며 선원의 수행원 또는 쥐를 사냥하는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외모 체고는 23~28cm 무게는 3.5~6kg으로 소형견에 속하며 생기발랄하고 귀여운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흰색의 긴털은 솜털처럼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며, 촘촘하고 풍성한 편으로 웨이브가 살짝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징은 기름기가 없는 건조한 털로 개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며 ..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