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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경찰견의 대명사 저먼 셰퍼드
개 얘기를 할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올 정도로 유명한 견종이며 초기에 독일에서 목양견으로 활약하던 이 개는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엘세이션이라고도 불리며 1차 세계대전 당시 조국 독일을 위해 군용견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자 전쟁이 끝난후 연합군 귀환병들에 의해 다른 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외모 체고 55~66cm, 체중 34~44kg로 대형견에 속합니다. 저먼 셰퍼드의 첫인상은 튼튼하고 민첩하며 좋은 근육질로 기민하고 활력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머리는 넓으면서 주둥이 부분이 멋지고 날카로운 인상을 주며 귀는 다소 크고 똑바로 서있습니다. 등은 근육질이면서 비율이 좋고, 꼬리는 털이 무성하면서 아래로 향하는 완만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털은 두껍고 거친 모..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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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을 닮은 말티즈
소형견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말티즈는 이탈리아 원산지로서 본래 선박 내의 쥐를 잡기 위해서 활동량이 많고 빠른 개체로 개량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남부 몰타섬이라는 지역명칭을 따라서 말티즈로 불렸다는 설과 항구나 피난처를 뜻하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두 가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말티즈라는 이름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표준 발음은 몰티즈이며 한국에서는 주로 말티즈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체구와 새하얀 외모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품종입니다. 외모 대표적인 소형견으로서 체고 20~25cm, 체중 1.8~3.2kg 정도로 작은 체구와 새하얀 외모로 귀여운 얼굴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품종 중 하나입니다. 둥근 머리, 짧은 주둥이, 까만 코, 갈색 눈이 특징으로 순백색의 길고 비단결처럼 부드러..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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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궁둥이 웰시코기
영국 웨일스 지역이 원산지로 목양견의 임무를 가지고 교배되었습니다. 웨일스의 다리가 짧은 작은 개라는 뜻으로 웰시코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사막여우 같이 큰 귀와 아주 짧은 다리가 큰 특징인 견종으로 매우 인상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다리에도 불구하고 활동량이 많아서 매우 바쁘게 다니는 모습이 귀여워서 요즘 인기가 상승 중인 견종 중 하나입니다. 외모 다리가 짧아서 체고는 작지만 몸무게 10~17kg 정도의 중형견에 속합니다. 큰 귀와 뾰족한 코, 짧은 다리, 짧은 꼬리 등의 외모로 대표되는 견종입니다. 펨브루크 웰시코기와 카디건 웰시코기 두 종류로 구분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웰시 코기 대부분은 펨브루크라고 합니다. 카디건이 펨브루크보다 체구가 조금 크고 귀가 넓으며 모색도 훨씬 다양..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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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귀족의 반려견 꼬똥 드 툴레아
'코통 드 레위니옹'이라는 프랑스 레위니옹 지역 견종의 직계 자손이라고 하며, 말티즈나 비숑 프리제 등과 교배를 통해 나타났다는 추정이 많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항구도시 '톨리아라'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뜻의 코통 드 튈레 아르라고 이름 지었고 국내에선 꼬똥 드 툴레아로 부르며 꼬똥, 꽃똥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주로 귀족의 애완용으로 키웠으며 선원의 수행원 또는 쥐를 사냥하는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외모 체고는 23~28cm 무게는 3.5~6kg으로 소형견에 속하며 생기발랄하고 귀여운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흰색의 긴털은 솜털처럼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며, 촘촘하고 풍성한 편으로 웨이브가 살짝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징은 기름기가 없는 건조한 털로 개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며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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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별 하루 필요 산책량은 얼마나 될까?
'피곤한 강아지가 가장 행복한 강아지다'라는 말이 있듯이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 아마 산책과 운동일 것입니다.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쌓여있던 에너지를 소비시켜 주어야 견주분들의 사회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집안에 혼자 있거나 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에 문제 행동들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러한 반려견의 심신 건강을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적당한 산책량은 얼마나 되는 걸까요? 견종 그룹별로 권장되는 산책량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이그룹 소형견 중 예쁜 외모를 바탕으로 키우는 견종들이 속해 있는 그룹으로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시추, 토이푸들이 대표적입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소형견이라고 해서 산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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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셀티, 셔틀랜드쉽독
양을 모는 목양견으로 정식 명칭보다는 셸티, 셀티, 솔티 등의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 견종입니다. 이름은 스코틀랜드 셔틀랜드라는 섬에서 양을 치는 목양견이라는 뜻의 셔틀랜드 쉽(sheep) 독으로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대형견 품종인 콜리와 외모가 거의 흡사하여 셔틀랜드 쉽독을 콜리의 소형화 품종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셔틀랜드 쉽독은 셔틀랜드 지방으로 유입된 다른 견종들을 교배하여 탄생한 종으로 콜리와 전혀 다른 품종이라고 합니다. 다만 추측하건대 보더콜리, 콜리, 코카스파니엘, 포메라니안 정도 그 외에도 여러 종류의 견종과 교배를 통해 현 셀티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 견종 사이의 관계는 사촌쯤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모 셔틀랜드쉽독의 체고는 35 ~ 40cm 정도이고, 체중은 8..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