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안쉽독1 벨기에산 셰퍼드 벨지안 쉽독 벨지언 셰퍼드라고도 불리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벨기에가 원산지이며, 털의 종류와 색깔, 원산지에 따라 4가지로 나뉩니다. 그루넨달 : 검은색의 긴 털을 지닌 셰퍼드 테뷰런 : 검은색 얼굴에 긴 황갈색의 털을 지닌 셰퍼드 말리누아 : 테뷰런과 무늬와 모색이 비슷하나 짧은 털을 가진 셰퍼드 라케누아 : 털이 삽살개 같이 곱슬거리는 셰퍼드 오래전부터 벨기에 지방에서 주로 양을 몰던 종으로 지금은 애완견으로 가정에서 키우기도 하며 경찰견, 군견, 사냥감 추적, 경비견, 마약 및 폭발물 탐지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외모 체고 56~66cm 체중 18~34kg 정도의 대형견에 속하며 균형 잡히고 다부진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갑고 축축한 기후에 적합한 이중모로 풍부하고 촘촘하며 매끈합니다. 겉..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