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하운드1 견공계의 귀족, 아프간 하운드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노아의 방주에 탔던 개의 대표가 아프간하운드였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견종 중 하나입니다. 영양류와 늑대, 표범 등의 사냥에 이용하기 위해 탄생되었으며, 현재는 귀족적인 외모 때문에 훌륭한 관상용 또는 가정견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프간하운드의 특성상 털 관리나 미용, 식비 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다른 견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로 원산지인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부유층, 귀족이나 왕족이 키우던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모 체고는 67~75cm, 체중은 23~27kg으로 대형견에 속하지만 체고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는 편으로 상당히 날씬하게 보입니다. 견공계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프간하운드는 매우 귀족적이며 위엄 있는 모습의 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2020. 7. 11. 이전 1 다음